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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겨울왕국을 보고와서



안녕하세요 sdk입니다.

뭐 제가 영화 보러다니고 그럴 사람은 아니지만 (언제나말하지만 IT블로거에요 ^^!)

 

간만에 꾀 괜찮은영화를 봐서 함 끄적여볼까합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뮤지컬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냥 스토리만으로본다면

뻔할수도있는 스토리인거같지만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노래와 함깨하니

절대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볼수있엇습니다.

(물론 뮤지컬을 싫어하시는분이라면 당연히 안좋아할수있습니다)

 

 

일단 스토리관련되선 언급하지않겟습니다.

혹시나 안보신분 계신다면 스포일러당하는거 싫어할테니까요.

 

제가 영화를 아침때 보러갓는데,

좌석이 거의 꽉 찬걸 볼수있었습니다 (혼자온 어른들도 많이눈에 띄더군요)

티켓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른들도 봐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유는

유치하다 생각하지말고 스토리와 노래의 뜻을 잘 생각하며 보다보면

어느세 영화가 끝나있습니다.

그만큼 몰입이 잘 된다는말일지도,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겨울왕국중 Let it go 이 노래는 정말

두고두고 들어도 될정도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줬습니다.

(그래도 애니메이션으로 이뤄진 영화를 극히 싫어하는분이면 별로일지도) 

 그리고 영화를 보신분들, 혹시 엔딩크래딧이 끝난후 나오는 20?10 초 의 영상이 있는것을 아십니까?

 

저 거대한친구가 왕관쓰고 좋아라하는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니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기다려보세요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인 더빙판 Let It Go를 들을수있습니다, 엔딩크레딧은 한 3분?5분정도 된거같군요.

 

 

 

Let It  Go 입니다.

진짜 맘에듭니다.

한번 꼭 봐보세요 추천합니다

(너무 호평했다고 뭐라하지마세요 개인적인 의견이 있는거니까.)

 

이상입니다.

 

 내일은 아티브 북9을  (마트에서) 써본 후기를 쓰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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