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내부구조 (하드웨어) (간단한설명)

안녕하세요 sdk입니다.

컴퓨터 옆면을 열어보시면 여러 기판과 기계들이있습니다 이것들의 명칭이나 하는일에 대해 설명해드리겟습니다.

폰카가 미쳐가지고

화질이 상당히 떨어질수있습니다

저 다른부품과다르게 옆면에 붙어있는(케이스에 붙어있는)부품을

마더보드 또는 메인보드라고 합니다

이 부품은 각종 하드웨어 (CPU GPU등등)을 연결시켜 서로서로 잘 작동하게만듭니다

즉 여러가지 부품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설명이되겟습니다

이 부품은 그래픽카드 라고 불리는 부품입니다

메인보드에서 크게 (저가의 제품일시 작게) 차지하고있는 부품입니다

어쨋든 컴퓨터 모니터 단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카드이며

각종 그래픽관련 연산을 합니다

(그래픽카드는 자체가 컴퓨터라 불릴만큼 복잡한 구조로 이뤄저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없는경우는 CPU에서 그래픽연산을 진행하는격입니다.)

그리고 가장 눈에띄는

선풍기같은 쿨러가 달린부분인데요

여기선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가 들어간곳입니다.

즉 이 쿨러를때어내면

그 유명한 CPU라는 내모빤듯한 부품을 볼수있습니다.

(절때 컴퓨터 작동중일때 이 쿨러를때어내지 마시고 이 쿨러를땐뒤 컴퓨터 작동시키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초록색으로 붙어있는 부품은 

주 기억 메모리 (RAM)

렘이라 불리지요 이 렘은 컴퓨터에서 연산하는걸 저장하는데 쓰입니다

컴퓨터 내부에서 두번째로 빠른녀석입니다 (가장 빠른 메모리는 CPU안의 2,3차 케시메모리가 가장 빠르다고합니다)

참고로 이부품에 저장된 데이터는 컴퓨터가 꺼짐과동시에 소멸됩니다

렘은 종류에따라 512메가 1기가 2기가 4기가 8기가 16기가가있으며 많으면 32기가도있는걸로압니다

이렇게 위또는 아레에 내모내모한 부품이 달려있으면

이것을 파워라고 부릅니다

컴퓨터에 전기를공급하는 핵심적인 부품이기도하죠

참고로 파워는 좋은제품을 사용하시는게좋습니다

안좋은제품쓰다 타거나 터지면 파워의경우 다른부품까지 동반자살하기도합니다(전류 과공급으로인해 메인보드가 탄다거나)

이렇게 붙어있으면 보조기억메모리 (HDD)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라고 합니다

 줄여서 HDD

여기에 저장된 데이터는 컴퓨터가 꺼저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윈도우OS등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기도합니다

보조기억메모리(HDD)는 주기억메모리(RAM) 보다 아주아주 느리지만

컴퓨터가 꺼저도 데이터가 남아있기땜에 사용이됩니다

이외에 보조기억매모리로 SSD가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HDD보다 속도가 빨라지고 체감성능이나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지는뿐

컴퓨터 성능에는 많은영향을 미치지않습니다 (SSD도 RAM보다 느립니다)

이외에 TV수신카드 렌카드 무선렌카드 등등 많은 부품이있지만

이번포스팅에선 주요부품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