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dk입니다
저번엔 스카이림 스샷들만 올렸는데 오늘은 플레이 하던거까지 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스샷은 전부 쟈스민 ENB 적용샷임)
우선 스카이림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시작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범죄자 호송부터 시작됩니다.
잘 읽어보면 국경을넘으려다 그렇게 된거라 하네요
시작부터 많이 놀랐습니다.
캐릭터를 처음에 선택할 수 있고
캐릭터별로 NPC들의 말이 달라진다 하더군요
네 그러다가
용한테 습격받습니다
도망갑니다
도망을 열씸히 가요
이 경비병? 사형집행관? 과함깨 도망가며
저 착한사람은
저를 풀어줍니다.
여기에 대려다줍니다
운명석? 이라네요
전마법을 해보기위해
마법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을까지 대려다줍니다
처음 가는마을에서 NPC와 대화하는모습입니다.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요) 리버우드였나..
쨋든
ENB를 적용한탓인지 메지카 퀄리티는 진짜 지릴수준입니다.
그리고
무진장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아직 다 못봐서 모르겠지만
염소,나비,토끼,사슴?,엘크?,여우,바다표범 등등 제가본거만 해도 진짜 많습니다
개도 있습니다
(대화하면 짖습니다)
게임진행방식은
"용언"을 얻어
계속 주인공을 강력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용을 잡고 조사하면
용의 영혼이 빨려들어옵니다.
저걸로 용언을 배우고 하면 됩니다.
자 마지막으로 배경에 대해 써볼까합니다
스카이림을 플레이해보고
진짜 놀랍고 놀란게
아직도 스카이림처럼 판타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우며 아름답게 배경을 만들어내는 게임은 플레이해본적이 없습니다 (있을수는 있겟죠)
아직도 배경은 놀라우며
신기합니다.
네
ENB를 입혀서 그런지 훨씬더 좋아보입니다.
게임의 방식은 라인형 스토리가 아닌
진짜 완전한 오픈월드로써
무엇을 하든
플레이어가 결정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에 몰입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오픈월드기에 스카이림이 더 웅장하고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자연과 중세 그리고 판타지
환상의 조합입니다.
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카이림은 아직까지도 오픈월드 게임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나다.(판타지류에서만)
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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