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dk입니다.
오늘은 꾀 오랬만에 아르마3를 재대로 플레이했는데요
바로 작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해서 플레이했던것입니다.
오늘 10시 30분경 참가해서 오전 1시 30분 에 끝난 작전 "HELL"은
"#분대플레이 서버"에서진행되었고
카페 가입은 안했어서 여러가지로 걱정인거도있었고
나름 저격은 처음이라 (..)
정찰조로 있었던 저포함 2명에 속해도되나 떨리기도 하더군요
처음에 분대를 2개로 나누던모습
사실 분대는 3개였지만
하나는 지휘조라서 스킾
저는 정찰조였고, 저격에 알맞는 복장 기타등등을 맞췄죠(탄약을 더 챙겼어야되)
웅장한 시작
꾀 많은인원(약 40명?가까이되는)
이 탑승했고
시작은 정말 정말 웅장했습니다
인원체크가 끝나고
드디어 출발
차타고 이동하고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유탄?
박격포?
같은게 날아와서
전부 하차후 엄페했었죠
다시 승차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차를 타고간지 몇분후
목적지 근방까지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턴 걸어서 이동한다고 하더군요.
두개의 분대로 나뉘어 브라보,알파 각자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하도록 작전지시가 있었습니다
포지션은
의무병 가장 후방
정찰병 최전방
다른 보병들은 v자형으로 산개이동 하기로 했었죠
분대장님은 "KMS"님이셧고 이 분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의무병은
Falcon2였나?팔콘 투 라고 불리셧고
의무병으로역활을 탄탄히 해주셧습니다.(그에비해 전..)
적이 전방에 있는듯했습니다(전 잘안보이더라구요ㅠㅠ )
분대원중 한명이 표적지시해줘서
저격했습니다.
(사살)
그리고 이동하였습니다
후방지원 하라고 명령내려와서
정찰조,지정사수 몇명 남고
분대원은전부 전진했습니다(여기서 한명 사살한거로 기억하네요)
라디오타워 파괴하는 미션 클리어후
다른 작전지로 이동하려는도중
적 전차? 같은게 있어서
아군이 AT병과가
파괴하였습니다.
그후 또 저격명령내려와서
열씸히 저격한후, 전방으로 가라는 명령이있어서
전진하였으나
총맞고
전사했습니다.
리바이브 불가
베이스에서 스폰하였고
다시 작전지로 핼기타고이동했습니다.
또 작전지와 조금 떨어진곳에서 내려서
트럭으로 갈아탄뒤
이동하였습니다만..
중간에 적의 습격을 받고
전사하였습니다.
다시 핼기를 기다리는 전사자들
다시 작전지로 이동하려고 하고있습니다.
분대원과 드디어 제회하게 되고
다시 저격및 정찰임무에투입됩니다
분대장님이 쓰러지시고
리바이브 되시는 장면입니다(이번 분대장님의 활약이 컷습니다)
적 사살했습니다(스샷찍힌타이밍이 잘 안보이는 타이밍이였네요)
마을로 진입후 건물을 수색하였습니다
슈트팩?인가 뭔가를 찾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 저격총을 가지고있어서 전방에서 수색하는 작업은 못했고
2층건물에서 지원해주는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아군따라다녔지요
'ㅅ'
이동후 코너에서 탄 피격소리가 나길레
보니까
어이쿠
,...
총알 한대 맞고 사살하였습니다.
해필이면 이때 의무병이 사망했었던 시점인지라
치료 못받고
쓰러진 아군 대려오는 아군, (의무병이 아니라 살려주진 못했습니다)
산에 분명 누군가 있는거같았으나
찾을수없어 아래로내려가 분대에 합류하였습니다.
지원병과
살아난 매딕이 합류하고
치료를 받을수있었죠
점찍은 건물이 확인한 건물이다만
꾀 오랜시간동안 못찾았습니다.
민간 자동차 탑승하시던 분
적포착후 긴급스샷찍고 사살했습니다.
첨에 아군인줄알았더니
적군 공수부대였군요
이건 사살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죽엇는데, 산위에서 내린 공수부대였을거라고 추측됩니다.
여기까지가 가장 흥미진진했던 작전이였고, 이후부턴 계속 죽기만했습니다.(핼기 격추가 3번 이나 있었는데 그중 2번을 겪었어요)
내렸던 위치에서 바로 사망
핼기 추락..
그렇게 여차저차 해서
결국 마을에 통채로 폭격을 가하는 것으로
3시간동안 진행되었던
장엄한 "HELL" 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것저것 써보고싶은게 많았는데
여기에 몰아쓰도록할게요
우선
이번작전에서 총 8명을 사살했습니다.
(껄껄...)
중간에 저격수를 그만두고 라이플맨 되려했으나
계속되는 핼기격추로 결국엔 못했습니다.
서버는
#분대플레이서버 - We Will find a Way 였습니다 (줄여서 WWFW라고 하네요)
사람들 많았고 , 친절했습니다.
작전끝나고 수고하셧습니다 이 말들이 어찌나 많았는지
정말 오랬만에 아르마3를 즐겨본거같습니다.
카페주소는 We Will find a way라고 네이버에 치시면
나오네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9
언제한번 또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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