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sdk 2016. 4. 22. 23:54 안녕하세요 2달만에 글을 쓰는데요, 우선 계속 연재할 글이 있는데 이렇게 오랜기간 나타나지 못한건 학업이 너무너무 바빠서였구요, 조금 숨 돌릴수 있을때쯤 다시 C언어 연재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C언어 연재글을 제외하고 가끔 와서 다른 분야의 글도 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